(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 강서구지역건축사회는 5월 22일 강화도를 찾아 회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강화도 역사 문화 탐방’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단합대회에는 회원 60여 명이 참가했으며, 용흥궁, 고려궁지, 외규장각 등 유적지와 건축물 등을 답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단합대회에는 1938년생부터 1985년생 건축사까지 참석해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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