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감리제도 개선 및 협회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재록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이사·감사 등 임원진, 지역건축사회장, 위원장, 사무처 직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서울시건축사회의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각종 사업계획 및 합리적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협회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감리 대가 정상화를 위한 감리비 예치 제도 마련 ▲건축사연금제도 확보 방안(도서신고 실적회비 부활, 도서 검토제) ▲업무대행 건축사 현황과 제도개선 방안 등 최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주제별 분임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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