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라북도건축사회)
(사진=전라북도건축사회)

전라북도건축사회는 3월 21일 그랜드힐스턴호텔 그레이스홀에서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한건축사협회 권연하 부회장, 김남중 감사, 장덕기·이길환 이사와 정인채(광주)·정내수(경기도)·박태식(대전)·정광영(충남)·김승태(세종) 회장 등 각 시도건축사회장을 비롯해 신우식 건축사공제조합이사장, 안춘엽 대한건설기계협회 중앙회장, 전라북도의 김운기 건설교통국장과 설상희 주택건축과장, 장성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장, 양규송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전북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진만 전북건축사회장은 “건축사 의무가입 법 개정 이후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중요한 역할 수행을 위해 협회가 앞장서고 회원이 함께하여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의 공간을 디자인하는 건축 전문가로서 전북의 건축을 다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사진=전라북도건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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