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기독건축사회)
(사진=서울기독건축사회)

서울기독건축사회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3월 2일 국제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 본부를 찾아 성금 220만 원을 전달했다. 지진피해 성금을 전달한 서울기독건축사회는 1988년 설립 이래 35년간 친목도모는 물론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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