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광역시건축사회)
(사진=울산광역시건축사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3월 22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석정훈 본협회 회장, 김재록 특임부회장, 방재원 부회장, 김재석 이사가, 시도건축사회에서는 최진태 부산시건축사회장, 석한수 대구시건축사회장, 김승태 세종시건축사회장, 정내수 경기도건축사회장, 이재철 경북건축사회장, 오공환 경남건축사회장이 참석했다. 울산시에서는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문석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상찬 건설주택국장, 김영길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효 회장은 “울산시건축사회는 개발행위 감리비 산정, 허가권자지정 감리비 입금방식 개선 등 회원들의 권익보호과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울산건축사회의 희망과 미래를 위해 지금처럼 늘 관심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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