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건축사회는 3월 18일 오후 2시 경상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정부지침에 따라 위임총회로 개최된 이날 총회에는 이재철 경북건축사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본협회에서도 석정훈 회장을 비롯한 김경만 부회장, 공정섭 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경북건축사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원권익 개선과 협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과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재철 경북건축사회장은 “건축사 회원들과 단합해 건실한 건축문화 창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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