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라북도건축사회
사진=전라북도건축사회

전라북도건축사회는 지난 6월 24일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박진만 전북건축사회장, 김경태 익산지역건축사회장과 그 외 8명(이태원 부회장, 조영수 법제위원장, 최진호 대외협력위원장, 박경만 총무이사, 권영욱·배철용·안영묵·나경천 건축사)이 참석했다.

전북건축사회와 익산지역건축사회는 이날 ▲도시계획심의위원 건축사 참여 ▲건축민원부서의 잦은 인사이동 지양 및 장기근무자 인사고과 반영 ▲건축 인·허가의 신속한 업무처리와 열린 행정의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