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의 소통 우선, 1인 건축사사무소 상생 위한 해법도 눈길
3월 5일 서울특별시건축사회를 시작으로 각 시·도건축사회 회장 선거가 마무리됐다. 코로나19 상황이었지만 선거과정에서는 희망을 공유하며,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17개 시·도건축사회를 대표하는 회장·당선인(3월말 현재)의 주요 공약들을 통해 향후 시·도건축사회의 주요 사업과 비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및 선거공보물은 각 시·도건축사회에서 제공한 자료이며, 주요 공약의 경우 공보물에서 발췌해 개조식으로 제시합니다.
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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