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제도 운영과정 등 참관 위해 부산광역시건축사회 방문

대구광역시건축사회가 운영 중인 '건축물 안전 및 성능향상 자문제도'의 운영과 자문위원회 설계도서 검토과정 참관을 위해 11월 4일 부산광역시건축사회에서 방문했다. (c)대구광역시건축사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가 운영 중인 '건축물 안전 및 성능향상 자문제도'의 운영과 자문위원회 설계도서 검토과정 참관을 위해 11월 4일 부산광역시건축사회에서 방문했다. (c)대구광역시건축사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가 운영 중인 ‘건축물 안전 및 성능향상 자문제도’의 운영과 자문위원회 설계도서 검토과정을 참관하기 위해 11월 4일 부산광역시건축사회에서 대구시건축사회를 방문했다.
부산시건축사회에서 방문한 이는 김경만 회장, 최진태·이영숙 부회장, 윤인준 총무이사, 강윤동 법제위원장, 추동엽 편찬위원장, 조형장 미래전략위원장, 심은정 사무국장 등이다.
‘건축물 안전 및 성능향상 자문제도’는 대구시 건축 조례에 따라 ’16년 7월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건축사, 기술사, 허가권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계획 및 법규, 구조 및 생활안전, 에너지성능, 방재, 범죄예방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설계도서를 검토·자문 중이다.
한편, 대구시건축사회 자문제도 운영과정 공개는 지난 10월 14일 경기도건축사회의 방문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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