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0싫어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강정삼 건축사 아키펌그룹 건축사사무소 webmaster@anc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526명…명단은 14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 [수상 그 후] 2025 부산다운건축상 우수상 수상작 ‘어반에그’(유대우 건축사, 유가건축사사무소) 공공성·포용성·지속 가능한 노후주거지 정비 방안은?…“지역에 맞는 개발방식 도입해야” 국토부, 중소건설사 PF 1조 원 규모 유동성 지원 시장 양극화·신규 인력 유입 줄어들며 위기 맞는 건축산업, 지금이 ‘골든타임’ [건축사의 작품노트] 실내외 구분 없이, 마당 공간적으로 감싼 ‘마호가니 카페 강화점’ - 김정숙 건축사·(주)이드 건축사사무소 (인천광역시건축사회) 2026 건설·주택·부동산 경기, ‘제한적 회복세’ 전망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526명…명단은 14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정익재 2020-07-08 10:52:49 더보기 삭제하기 대학 건축학과 4년제와 5년만을 단순비교해 4년제는 기능만을 바라보고 5년제는 의미를 바라본다는 시각은 건축사신문 건축사협회의 발행지로서의 내요에 부적절해 보입니다. 일부에서 건축사를 편협하게 바라보는 시각에 건축사 자신조차 그 시각에 머무르는것 같습니다. 4년제냐 5년제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건축사가 건축을 대하는 사고 지체가 어떠냐인것 같습니다. 일부 개인적인 차이로 전체를 표현하는건 심각한 요류인것 같습니다. 주요기사 도시공간 디자인 품격 향상 위한 총괄계획가 지원 사업 공모 국민 안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 사전 예방 위한 규제완화에 ‘기대’ [특별칼럼] 대한건축사협회가 설계공모를 주관하는, 비현실적이지만 아주 상식적인 상상 [사설] 건축사의 눈앞에 직면한 문제해결도 골든타임 ‘2025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대상에 치유의 집·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선정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시건축사회장기 당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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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재 2020-07-08 10:52:49 더보기 삭제하기 대학 건축학과 4년제와 5년만을 단순비교해 4년제는 기능만을 바라보고 5년제는 의미를 바라본다는 시각은 건축사신문 건축사협회의 발행지로서의 내요에 부적절해 보입니다. 일부에서 건축사를 편협하게 바라보는 시각에 건축사 자신조차 그 시각에 머무르는것 같습니다. 4년제냐 5년제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건축사가 건축을 대하는 사고 지체가 어떠냐인것 같습니다. 일부 개인적인 차이로 전체를 표현하는건 심각한 요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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