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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보와서까래] 오케스트라와 건축사
국가재난 포항지진 기화로구조기술사 행태 가슴 아파둘은 콩과 콩깍지 사이기술사가 건축사 될 수 없어지휘자와 연주자의 본분 지켜야작년 말에 출간한 졸저 “한옥 건축학개론과 시로 지은 집”의 여파로 요즈음엔 강연요청이 가끔 들어온다. 많게는 300여 명부터...
장양순 건축사  2017-12-01 15:28
[대들보와서까래] 실명 이름과 익명 ID
김정희는 추사 등 백여 개 이름가져현대인은 ID로 생활 공공아이핀 어렵고 복잡그래도 건축법안 적극 참여해야옛 사람들은 통상 서 너 개의 이름을 가지고 한평생을 살았다. 태어나면 아명(兒名)을 짓는데, 천한 이름이 오래 산다는 속설 때문에 고종황제도 개...
장양순 건축사  2017-11-01 15:27
[대들보와서까래] 지붕의 용도변경
도시나 시골이나 평 슬래브 지붕조경, 텃밭, 마당, 건조장으로옥상에서 말린 어머니 정성귀성길에 자식들 가져오겠지지난 3년간 준공건축물에 대한 특검을 하면서 평 슬래브 지붕의 다양한 용도에 기분 좋을 때가 많았다. 옥상조경은 전부터 있어왔지만 세대별로 ...
장양순 건축사  2017-10-10 14:50
[대들보와서까래] 중국동포와 함께 한 하루
중국동포 건설공의 역할 다대G2로 부상한 중국 위상고구려 고토 회복의 기반은이들에게 정체성 심어주는 일건축계도 나서야며칠 전부터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금 중국은 수교할 때의 못살고 ...
장양순 건축사  2017-09-01 13:43
[대들보와서까래] 로렘입숨 Lorem ipsum UIA서울대회
로렘 입숨 Lorem ipsum「노역과 고통을 찾는 것은 아주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황이 때로는 발생하기 때문이다」UIA서울대회 성공은 우리들에게오는 9월4일 개막하는 「서울 2017 세계건축대회」를 40여일 앞둔 지난 7월21일 서울건축사회가 주최...
장양순 건축사  2017-08-02 11:28
[대들보와서까래] 부자(富者)로 사는 법
삼간집에 산 퇴계선생주변산천을 내 것으로연꽃 돌확 속에 우주가풍요롭게 사는 법선조들에게 배워야아침 신문에 활짝 핀 연꽃 사진과 함께 전국에서 연꽃축제가 열린다는 기사를 보니 퇴계선생의 거처인 도산서당 곁의 한간짜리 작은 연못이 생각난다. 연꽃은 불가(...
장양순 건축사  2017-07-03 16:36
[대들보와서까래] 6월의 장미
걸으며 느끼며 배우는 것들한번 씩 용서할 적마다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나고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으랴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스포츠센터나 자전거동호회의 멤버도 아니고 조깅도 못하는 게으름뱅이에게 유일한 운동은 전철역까지 걷기이다. 올림픽아파트에...
장양순 건축사  2017-06-01 11:00
[대들보와서까래] 아파트시대의 어버이 날
고독 속의 노부모들은천정의 층간 소음도 반기는데층간소음을 차단하는 건축사들은어떻게 부모를 모시고 있는가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함께하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기본적으로 집이란 울타리 안에서 영위되는 최소의 공동체이며, 그 속에는 자녀들을 위한 어...
장양순 건축사  2017-04-28 10:59
[대들보와서까래] 건축사 아파트 회장
정치판보다 요지경인아파트 관리 실태노년 건축사의 재능기부적합하나 혁신은 어려워인생 70을 맞으면서 재능 기부할 곳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에 참여하려 했다. 그간에도 30여 년 간, 10여 명의 정신지체아들을 돌보는 신체장애 목사님을...
장양순 건축사  2017-04-04 16:46
[대들보와서까래] 정의와 힘 그리고 법치와 정치
힘 없는 정의는 무능하고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법은 본질적으로 정치적리더의 공정한 법치우선이융성과 발전을 가져온다금년 3월1일 서울도심은 탄핵찬반의 극단적 태극기 물결로 뒤 덥혔지만, 98년 전에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과 태극기가 함께 하였고, 전국적으...
장양순 건축사  2017-03-06 14:01
[대들보와서까래] 감사(監事)와 감사(感謝)
범사에서 감사함을 찾는 자는역경도 즐기는 넉넉함이 생긴다리더는 언어에 신중해야감사에 감사(感謝)하는 회장회원들은 우러러 볼 것이다지금은 국제적 봉사단체가 된 다일공동체의 대표이며 ‘밥퍼’의 저자인 최일도 목사의 청량리 선교 초기, 필자가 섬기던 교회는...
장양순 건축사  2017-02-03 11:52
[대들보와서까래] 무정란 유정란
유정란과 무정란은생명의 존속에서 근본적 차이닭의 해에는 유정란을 생산하는리더십을 기대하자 닭의 해가 밝아왔다. 닭은 가금류 중에서 가장 많은 동물이며 한국인들이 맥주와 함께 선호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치맥이란 상품이 드라마를 통...
장양순 건축사  2017-01-03 15:54
[대들보와서까래] 노래의 힘
대통령 하야 평화시위대중이 하나되는 노래의 힘공자도 예악을 동일 시우리를 하나로 묶는‘건축사 찬가’ 필요해 요즈음 박대통령의 하야 요구를 위한 토요일 저녁 광화문 집회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에는 20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장양순 건축사  2016-12-07 13:56
[대들보와서까래] 두 권의 50년사
최순실 역사비교는 부적합역사는 기록 평가가 임무편집위원조차 다른 두 권의 협회 50년사어느 것이 정본인가? 요즈음 국민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분노와 허탈감이 극에 달해있다.매스컴들은 희대의 사건을 전하면서, 해설이나 칼럼을 통해...
장양순 건축사  2016-11-01 14:27
[대들보와서까래] 뇌물과 선물 사이
뇌물의 역사는 길고 깊다김영란법은 의식혁명의 계기협회의 대관 관계 새로 정립하고 예산편성도 바뀌어야협회 회원 법 저촉 유념해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속칭 김영란법이 9월28일 발효되었다. 매스컴들은 이 법 ...
장양순 건축사  2016-10-01 11:53
[대들보와서까래] 벽(壁)
벽은 절망과 고독의 상징이나벽선을 그려 먹고 사는 건축사들은출구가 있는 희망의 벽을 지향해야그러나 출구가 보여도 나가지 못하는안타까움이 존재하는 현실은 답답하다 건축설계에서 벽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벽이란 단어는 ...
장양순 건축사  2016-09-01 11:38
[대들보와서까래] 입신양명<立身揚名>과 현대판 효도
입심양명의 끝은 효(孝)인데권력, 부, 명예 중 택일해야모두 가지려면 모두 잃게 돼교도소보다 무서운 SNS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이것이 현대판 효도이다 초중고를 막론하고 동기동창들의 모임은 소중하다. 젊은 날에는 정보의 장이 되기도 ...
장양순  2016-08-08 13:01
[대들보와서까래] 공적영역과 사적영역
공인은 유고 시 사유 밝히고 정관에 따른 직무대행 세워야감리분리 시행의 막중한 6월 회원을 불안하게 하지 말아야 최인훈은 자신의 소설 『광장』 서문에서 “광장은 대중의 밀실이며 밀실은 개인의 광장이다. 인간을 이 두 가지 공간 중 하나에...
장양순 건축사  2016-07-01 13:16
[대들보와서까래] 한옥부엌의 태극문양
태극은 개별성과 의존성의 융합인도(人道)의 극치가 곧 태극이며,태극이 다름 아닌 인극(人極)리더는 민가의 부엌에 까지 사용한태극의 참 의미를 실천해야 전통건축에서 태극문양은 궁궐과 관아, 향교와 서원 등의 대문과 계단의 소맷돌 그리고 홍...
장양순 건축사  2016-06-01 11:47
[대들보와서까래] 정치의 힘, 문화의 힘
건축사 국회의원, 건축사 소설가 배출정치는 권익과 생존을 위해 필요하고소설은 국민의 건축문화 제고시켜설계비 제값받기의 초석이 된다후원이 편향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협회 창립 50년을 맞아 숙원이던 건축사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그간 역...
장양순 건축사  2016-05-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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