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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보와서까래] 아파트시대의 어버이 날
고독 속의 노부모들은천정의 층간 소음도 반기는데층간소음을 차단하는 건축사들은어떻게 부모를 모시고 있는가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함께하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기본적으로 집이란 울타리 안에서 영위되는 최소의 공동체이며, 그 속에는 자녀들을 위한 어...
장양순 건축사  2017-04-28 10:59
[대들보와서까래] 건축사 아파트 회장
정치판보다 요지경인아파트 관리 실태노년 건축사의 재능기부적합하나 혁신은 어려워인생 70을 맞으면서 재능 기부할 곳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에 참여하려 했다. 그간에도 30여 년 간, 10여 명의 정신지체아들을 돌보는 신체장애 목사님을...
장양순 건축사  2017-04-04 16:46
[대들보와서까래] 정의와 힘 그리고 법치와 정치
힘 없는 정의는 무능하고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법은 본질적으로 정치적리더의 공정한 법치우선이융성과 발전을 가져온다금년 3월1일 서울도심은 탄핵찬반의 극단적 태극기 물결로 뒤 덥혔지만, 98년 전에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과 태극기가 함께 하였고, 전국적으...
장양순 건축사  2017-03-06 14:01
[대들보와서까래] 감사(監事)와 감사(感謝)
범사에서 감사함을 찾는 자는역경도 즐기는 넉넉함이 생긴다리더는 언어에 신중해야감사에 감사(感謝)하는 회장회원들은 우러러 볼 것이다지금은 국제적 봉사단체가 된 다일공동체의 대표이며 ‘밥퍼’의 저자인 최일도 목사의 청량리 선교 초기, 필자가 섬기던 교회는...
장양순 건축사  2017-02-03 11:52
[대들보와서까래] 무정란 유정란
유정란과 무정란은생명의 존속에서 근본적 차이닭의 해에는 유정란을 생산하는리더십을 기대하자 닭의 해가 밝아왔다. 닭은 가금류 중에서 가장 많은 동물이며 한국인들이 맥주와 함께 선호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치맥이란 상품이 드라마를 통...
장양순 건축사  2017-01-03 15:54
[대들보와서까래] 노래의 힘
대통령 하야 평화시위대중이 하나되는 노래의 힘공자도 예악을 동일 시우리를 하나로 묶는‘건축사 찬가’ 필요해 요즈음 박대통령의 하야 요구를 위한 토요일 저녁 광화문 집회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에는 20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장양순 건축사  2016-12-07 13:56
[대들보와서까래] 두 권의 50년사
최순실 역사비교는 부적합역사는 기록 평가가 임무편집위원조차 다른 두 권의 협회 50년사어느 것이 정본인가? 요즈음 국민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분노와 허탈감이 극에 달해있다.매스컴들은 희대의 사건을 전하면서, 해설이나 칼럼을 통해...
장양순 건축사  2016-11-01 14:27
[대들보와서까래] 뇌물과 선물 사이
뇌물의 역사는 길고 깊다김영란법은 의식혁명의 계기협회의 대관 관계 새로 정립하고 예산편성도 바뀌어야협회 회원 법 저촉 유념해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속칭 김영란법이 9월28일 발효되었다. 매스컴들은 이 법 ...
장양순 건축사  2016-10-01 11:53
[대들보와서까래] 벽(壁)
벽은 절망과 고독의 상징이나벽선을 그려 먹고 사는 건축사들은출구가 있는 희망의 벽을 지향해야그러나 출구가 보여도 나가지 못하는안타까움이 존재하는 현실은 답답하다 건축설계에서 벽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벽이란 단어는 ...
장양순 건축사  2016-09-01 11:38
[대들보와서까래] 입신양명<立身揚名>과 현대판 효도
입심양명의 끝은 효(孝)인데권력, 부, 명예 중 택일해야모두 가지려면 모두 잃게 돼교도소보다 무서운 SNS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이것이 현대판 효도이다 초중고를 막론하고 동기동창들의 모임은 소중하다. 젊은 날에는 정보의 장이 되기도 ...
장양순  2016-08-08 13:01
[대들보와서까래] 공적영역과 사적영역
공인은 유고 시 사유 밝히고 정관에 따른 직무대행 세워야감리분리 시행의 막중한 6월 회원을 불안하게 하지 말아야 최인훈은 자신의 소설 『광장』 서문에서 “광장은 대중의 밀실이며 밀실은 개인의 광장이다. 인간을 이 두 가지 공간 중 하나에...
장양순 건축사  2016-07-01 13:16
[대들보와서까래] 한옥부엌의 태극문양
태극은 개별성과 의존성의 융합인도(人道)의 극치가 곧 태극이며,태극이 다름 아닌 인극(人極)리더는 민가의 부엌에 까지 사용한태극의 참 의미를 실천해야 전통건축에서 태극문양은 궁궐과 관아, 향교와 서원 등의 대문과 계단의 소맷돌 그리고 홍...
장양순 건축사  2016-06-01 11:47
[대들보와서까래] 정치의 힘, 문화의 힘
건축사 국회의원, 건축사 소설가 배출정치는 권익과 생존을 위해 필요하고소설은 국민의 건축문화 제고시켜설계비 제값받기의 초석이 된다후원이 편향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협회 창립 50년을 맞아 숙원이던 건축사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그간 역...
장양순 건축사  2016-05-01 13:32
[대들보와서까래] 어용(御用)화 된 신문 필요한가?
정부 향해 목소리 높여야 할 신문사설에 허위로 시도회장과 이사 모욕감사보고서를 소설책에 비유허위사실 유포 책임 누가 질 것인가?“협회의 하늘은 회원이다”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어 “건축사”지가 있음에도 막대한 예산으로 신문을 발행하는...
장양순 건축사  2016-04-01 12:29
[대들보와서까래] 관전자와 대국자
인간과 컴퓨터, 세기의 바둑 대결관전자는 승부를 떠나 있기에바둑판 전체가 보이고 실력도 높아져남은 아는데 나만 모르는 나 찾을 때지기(知己)의 정체성이 완성되고조직사회의 갈등은 해소된다 이세돌 9단과 컴퓨터 알파고가 벌이는 바둑 대결이 ...
장양순 건축사  2016-03-01 13:13
[대들보와서까래] 가협회 도창환 단장께 드리는 공개편지
가협회 임원,사협회원 75% 고졸 폄하9%건축사합격률95% 운전면허에 비유“건축사는 건축가이다”그러나 “가협회원이라고 건축가일수 없다” 작년 말 귀하의 “건축가 대 건축사”란 글을 보니 거짓말투성이더군요. 무식한 자의 거짓말은 영향력이 없지만 귀하 같...
장양순 건축사  2016-02-01 11:45
[대들보와서까래] 시인과 건축사
인문학적 접목이 필요한협회의 업무기둥을 보는 시인들의 다양한 눈이를 통해 배우고 실행해야 한국에서 요즈음처럼 인문학이 위기에 처한 적은 없는 듯 싶다. 이는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입학정원 축소가 근인이다. 교육부는 일정비율의 정원축소를 요구하고 졸업생의...
장양순 건축사  2016-01-01 15:10
[대들보와서까래] 문화가 있는 날을 아시는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바쁘고 힘들어도 이날만은 문화에 흠뻑 빠져보자보다 나은 작품과 내일을 위하여 재작년 봄 미국에서 온 친구부부와 남도 여행을 한 후 이 핑계 저 핑계로 아내와 나들이 한 번 못한 것이 미안해, 10월에는 단풍구경 ...
장양순 건축사  2015-12-01 16:15
[대들보와서까래] 반세기를 함께한 창립회원들
기념행사 참석한선배의 눈길 속협회 역사가 깃들어역사가 힘을 갖는 까닭은“미래에 대한 최선의예언자가 과거”이기 때문 1964년 4월 하순, 구협(協舊)의 김순하 회장은 건축사법에 의한 협회 설립 발기인회 구성을 위한 모임을 가졌고, 7월 ...
장양순 건축사  2015-11-01 18:27
[대들보와서까래] 초가삼간과 거실의 퇴장
며칠 전, 참으로 오랜만에 한가위 보름달을 보았다. 어릴 적엔 언제나 누이나 동무들과 뒷산에서 맞이했던 '쟁반 같이 둥근' 수퍼문이었다. 중천에 뜬 달을 보며 달아달아 밝은 달아/이태백이 놀던 달아/저기저기 저 달 속에/계수나무 박혔으니...
장양순 건축사  2015-10-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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