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사공제조합이 3월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소재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 출자좌수 585,098좌 중 189,952좌(32.46%)의 출석으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을 포함한 유관단체장, 조합원 등 관계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3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24년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2024년도 예산총칙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또한 ‘비상근 이사 선임의 건’은 임기만료 전 사임한 이사를 포함해 이사장에게 위임하기로 의
연재
박관희 기자
2024.03.14 13:39
-
연재
장영호 기자
2024.02.08 13:46
-
연재
장영호 기자
2024.02.08 13:44
-
연재
장영호 기자
2024.01.26 17:28
-
연재
장영호 기자
2024.01.26 13:39
-
조합이 연금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200좌 갖기 운동’을 현재 추진 중이다. 조합원은 200좌를 보유하기 위해 초기 투자금 3천만 원 중 80%(2,400만 원)까지 2%대 이자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조합의 목표 수익률 연 5%를 가정할 경우 30년 후 조합원의 출자금은 약 3억 원에 달하게 된다. 이럴 경우 매월 약 200만 원씩 21년간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연재
장영호 기자
2024.01.26 13:35
-
건축사공제조합이 1월 5일 감사 선거(감사 1인)를 공고했다.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합 선거관리위원회(02-3473-0900), 조합 누리집(caf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재
장영호 기자
2024.01.26 13:35
-
건축사공제조합이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대한건축사협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건축사신용협동조합과 합동으로 치러진 이날 시무식은 신우식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신우식 이사장의 인사말을 통해 조합의 작년 성과와 더불어 ‘다시,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새해 조합 운영 방침이 발표됐다.신우식 이사장은 “지난해 조합은 자산 1000억 원을 돌파하며 큰 성과를 이루었다”며 이 외에도 “약 8% 지분 상승, 당기순이익 50억 원을 상회했을 뿐 아니라 조합원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를 위해 소액 증서 무심사 자동발
연재
장영호 기자
2024.01.26 13:34
-
“다시, 도약”건축사공제조합은 1월 25일 건축사회관에서 신우식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 1,000억 돌파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이우제 건축정책관을 비롯해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 제34대 건축사협회장 김재록 당선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김규린 위원, 대한건축학회 최창식 회장, 한국건축가협회 천의영 회장, 한국여성건축가협회 신경선 회장, 대한여성건축사회 김상언 회장, 한국기술사회 장덕배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김철민·최인호·심상정 의원이 영상으로
연재
장영호 기자
2024.01.26 13:06
-
건축사공제조합이 지난해 출범 이래 자산 1000억 원을 달성하고 작년 순이익도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조합은 경기위축과 건축산업 불확실성 속에서 대형 건축사사무소를 영입·유치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유수의 경쟁 조합과 보증보험사와의 경쟁을 뚫고 건축사 공제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투자자문·자금운영·리스크관리’ 위원회를 운영해 자본수익률 향상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전산시스템 리뉴얼도 단행했다. 소액증서 24시간 무심사 자동발급, 신용등급확인서 40% 할인, 신용
연재
장영호 기자
2024.01.11 17:50
-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1.15 16:25
-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1.15 16:19
-
2023년 건축사공제조합이 조합원 업무 이용 편리성 제고, 복지 향상을 위한 ▲증서 24시간 무심사 자동발급 ▲신용평가를 통한 약정제도 도입 ▲신용평가등급확인서 40% 할인 등 조합원에게 차별화한 혜택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조합은 마일리지 제도 도입, 건축사 업무대가 지급보증제 도입 검토 등 조합원들의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1.15 16:17
-
건축사공제조합이 2023년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우수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금번 신용평가로 조합의 우수한 신용상태 및 안정성을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번 신용등급 획득으로 대외 공신력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보증상품의 다양화, 사업영역 다각화, 리스크 관리 선진화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1.15 16:15
-
건축사공제조합이 지난 7월 17일부터 조합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용거래약정제도’를 도입·운영 중이다. 신용거래약정제도란 건축사 업무수행에 따른 건축사공제조합 보증업무를 이용할 때 조합원의 신용도에 따라 이용한도를 설정하는 제도다. 신용평가등급은 AAA, AA, A, BBB 등 총 10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는데, 등급별로 보증 이용한도가 정해진다. 기존에는 조합원이 조합과 한도거래약정을 체결해야 이용한도 내에서 보증업무 이용이 가능하고, 대표자 개인자격 또는 다른 조합원을 연대보증인으로 세워야 했다. 조합은 이러한 연대보증제도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1.15 16:14
-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0.17 16:31
-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0.17 16:30
-
건축사공제조합은 출자금 증자한도를 기존 1,500좌에서 2,500좌까지 완화해 확대했다. 상시 출자가 가능하며, 보증한도가 부족한 경우와 시·도 일괄출자는 보유좌수와 무관하게 언제든지 증자가 가능하다.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0.17 16:12
-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은 ‘건축사 연금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200좌 갖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운동은 건축사 노후소득 보장, 무엇보다 건축사가 은퇴 후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건축사 연금제도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조합은 연금제도를 위해 조합원이 초기 투자금 약 200좌(약 3천만 원, 현재 기준 1좌당 160,020원)를 확보하면, 매년 20좌를 증자하는 방식으로 자본금 총 3천억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때 조합원은 초기 투자금 3천만 원 중 80%(2,400만 원)까지 2%대 이자로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0.17 16:09
-
건축사공제조합이 2023년도 하반기(7.1∼12.31) 출자 지분을 좌당 160,020원으로 확정해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지분액이 지난해 152,280원보다 7,740원 상승함에 따라 조합가입 시 최소출자 금액도 800,100(5좌)으로 높아졌다. 조합에 따르면, 2011년 최초 출자금액 100,000원으로 시작해 2015년부터 지분액이 상승, 9년 동안 60% 지분 상승이 이뤄졌다. ‘지분액 복리 투자’ 효과가 이뤄진 셈이다. 복리는 투자자산에 대한 이자를 계산할 때 원금과 이전에 발생한 이자를 합산해 다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
연재
장영호 기자
2023.10.17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