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이 연금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200좌 갖기 운동’을 현재 추진 중이다. 

조합원은 200좌를 보유하기 위해 초기 투자금 3천만 원 중 80%(2,400만 원)까지 2%대 이자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조합의 목표 수익률 연 5%를 가정할 경우 30년 후 조합원의 출자금은 약 3억 원에 달하게 된다. 이럴 경우 매월 약 200만 원씩 21년간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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