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학생‧일반인 대상, 목조 건축의 이해 시간 마련돼

산림청, 제2회 ‘찾아가는 목재 특강’ 통해 친환경 목재의 유용성 알려 박관희 기자l승인2020.01.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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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중심의 생태건축에 대한 활성화 노력이 진행되는 가운데 친환경 건축소재로서의 목재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마련된다. 목재의 특성과 유용성 등의 교육을 통해 목조건축에 대한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산림청은 전국 대학 건축학과와 디자인‧공예학과 등 재학생들과 목재에 관심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제2회 ‘찾아가는 목재 특강’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축업계의 미래 핵심 인재가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찾아가는 목재 특강’은 2회차를 맞아 건축학과와 디자인학과 등 대학생들은 물론 목재에 관심 있는 국민 모두로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 산림청은 건축학과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목재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올해 특강은 목재 분야 전문 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하고, 교육 과목은 ▲목재의 특성 및 목조건축의 이해 ▲건축사와 함께하는 목조건축 이야기 ▲목재의 특성 및 목재 가공의 이해 ▲작가와 함께하는 목공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산림청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는 목조건축에서부터 목공예품까지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한 소재”라면서 “목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 수 있는 찾아가는 목재 특강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목재 특강’ 신청은 오는 1월 31일까지 산림청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woodculture@kawc.or.kr로 제출하면 된다.

박관희 기자  lookp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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