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의 공공적 가치 구현에 중지 모았다

주요 수상작품 11월 28일 시상, 30일까지 코엑스 B2홀에서 전시 박관희 기자l승인2019.11.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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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하는 ‘2019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 및 수상작이 일반에 공개된다.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건축분야 종사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한민국건축사대회, 한국건축산업대전 등과 동시 개최돼 건축문화대상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은 건축사 실무교육 중 자기계발 1시간으로 인정되면서 건축사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고권위의 건축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19한국건축문화대상이 오는 11월 28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 3월 심사위원회가 구성되면서 본격적인 막이 오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0월 10일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했고, 11월 28일 서울 코엑스 B2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신진건축사대상이 한국건축문화대상 신진건축사부문으로 편입되면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과거와 달리 대회의 집중력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2019년 올해의 준공건축물부문 대상작은 사회공공부문의 가파도 문화예술창작공간, 민간부문 연희화학공장, 공동주거부문 수원광교 경기행복주택, 일반주거부문 모여가 등이 수상했다. 올해는 특별히 11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시상식에서 준공건축물부문 대상작 4작품에 대한 수상소감과 작품 설명이 계획돼 있어 수상작에 대한 건축물 설계자의 의도 등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상에는 사회공공부문 서소문역사공원 및 역사박물관과 민간부문에서 코스모스 울릉도 리조트, 공동주거부문은 힐스테이트 광교 주상복합, 일반주거부문은 열달나흘이 수상했다. 우수상으로 준공건축물부문 우수상에는 이대서울병원, 코스모40,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교육관, 학록도서관, 주한스위스대사관,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센트로폴리스, 아뜰리에11, 디.스.크, 동네가게 녹슨(NOXON), 더 넥센 유니버시티,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세마당집, 구의 살롱, 산수간 등이 영예를 차지했다.

신진건축사부문에는 대상에 연천국공립어린이집이 최우수상에는 원석과 청라 레이크하우스가 우수상에는 부암어린이집, 플랜아이 신사옥&아로파스페이스, 월명1930, 원루프제주, 광명 볍씨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인석 심사위원장은 “수상작들은 이미 각각의 장소에서 시민들의 사용과 향유를 통해 우리 사회 공공성의 폭을 넓히며 ‘실천’하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 건축의 공공성을 둘러 싼 담론 생산의 실마리로 진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수상작들을 평가했다.

 

박관희 기자  lookp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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