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3대 특징

역대 해외인사 초청·연사 강의·프로그램…글로벌건축축제로 진화 장영호 기자l승인2019.1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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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가 ‘UIA 2017 세계건축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건축사대회를 업그레이드 버전업하여 글로벌건축축제로 변모시킨다. 전 세계 최고의 빅이벤트인 UIA(국제건축사연맹) 대회, AIA(미국건축사협회) 컨벤션 수준으로 행사규모와 질을 높이고, 각종 프로그램을 확충해 내실을 더했다.

1.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올해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는 대한건축사협회와 국제교류를 하는 해외 건축사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 건축사행사 완전체로 거듭난다. 국제건축사연맹(UIA), 중국건축학회(ASC), 태국건축사협회(ASA), 몽골건축사협회(UMA), 라오스건축기술인협회(ALACE),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와 협력관계를 지속해온 건축사협회가 해외건축사단체장을 초청해 포럼을 열며, 데이비드 치퍼필드(영국)와 히로시 삼부이치(일본) 등 해외인사를 강연자로 초빙해 특별강연을 열어 교육·강연 세션이 대폭 강화됐다.­ 

2. 건축사 교육 세션 및 대국민 프로그램 강화
건축사대회는 건축사를 위해 현 건축계 주요 이슈 및 관심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파헤치는 심화교육 세션을 마련했다. 건축사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건축물 안전, 건축디자인과 재료의 물성, 스마트빌딩 핵심기술, 도시재생, 소규모 저층고밀 건축, 건축의 공공성과 공공건축가, 도시건축의 현황과 과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건축시장 주요이슈 및 현황에 눈을 뜰 수 있고, 건축시장을 좌우할 핵심변수와 메시지, 그리고 이것이 건축계에 미칠 영향까지 한자리에서 전망할 수 있다. 또 일반인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건축영화 상영, 건축골든벨, 건축전시, 축하공연이 개최된다.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개회식 이외에 시상식 등 행사, 전시, 교육, 세미나, 미래인재 프로그램, 건축인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3.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도시구조 재편 집중 조명
사회적 화두인 부동산 이슈, 도시문제를 ‘건축’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풀기 위한 대토론회가 오는 11월 28일 코엑스 B2홀에서 열린다. “부동산! 가격정책이 아닌 건축정책이 해법이다.” “부동산을 넘어 건축으로 4차 산업혁명 도시를 만들자”를 명제로 정부, 연구원, 민간기업, 국회측 전문가들이 출동해 대토론회를 벌인다. 홍성용 건축사(건축사사무소 NCS lab)가 ‘도시주거, 부동산이 아닌 건축의 가치로 환원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토론회 발제를 한다. 공급위주 부동산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진단하고, 건축적 해법 제시를 통한 개선방안을 모색해본다.

장영호 기자  yhduck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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