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13.2% 감소

착공‧준공 면적은 수도권 지방 가릴 것 없이 모두 감소 박관희 기자l승인2019.11.14 16: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감소됐다.

11월 13일 국토교통부는 2019년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인허가 면적 13.2%, 착공 15.5%, 준공 7%로 감소됐다고 밝혔다.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동기 대비 13.2% 감소한 3,368만㎡로 나타났다. 인허가 면적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3.9% 증가한 1,643만7,000㎡이지만 지방은 25% 감소한 1,724만3,000㎡를 기록했다.

▲ (자료=국토교통부)

국공유, 법인 건축물의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와 18.4% 순으로 증가한 반면, 개인은 1,023만4,000㎡로 28.6%로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공업용과 문교사회용은 증가한 반면, 상업용과 주거용은 감소했다. 아파트가 22.8% 감소했고, 준주택도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9.2% 감소했다.

한편, 3분기 최대 인허가 면적은 58만6,000㎡으로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광명11R구역 재정비 촉진 구역에 위치한 건축물이다. 최고층수는 49층으로 서울 도봉구 창동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에 위치한 건축물이다.

2019년 3분기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대비 15.5% 감소한 2,325만2,000㎡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14.9%, 지방은 15.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준공 면적 역시 전년 동기대비 7% 감소한 3,397만2,000㎡이었고, 수도권은 8.4%, 지방은 5.8% 각각 감소했다.

박관희 기자  lookpia@naver.com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광고안내광고문의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한건축사협회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17 건축사회관 9층 편집국  |  대표전화 : 02)3415-6862~6865  |  팩스 : 02)3415-6899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7  |  등록연월일 : 2009년 5월 8일  |  발행인 : 석정훈  |  편집인 겸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용
Copyright © 2019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