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건축사회는 지난 8월 7일 ‘나누는 밥상’ 행사를 열고 오찬을 함께하며 ▲교육청 공간혁신 사업 및 교육청 입찰 등에 대한 설명 ▲역량있는 건축사 및 신기술 적용 설계 건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대전광역시건축사회 김용각 회장 및 이상우·조한묵 부회장과 건축사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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