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울산 남구 야음동 소재의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건축사회 자원봉사단은 2016년 발대식을 가지고 건축사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복지 발전 및 사회에 공헌하고자 지속적인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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