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건축사회는 10월 22일 영덕군청을 방문하여 10월 7일 발생한 태풍(제25호) 콩레이로 건축물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을 위해 써달라며 피해복구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경상북도건축사회 방재원 회장은 “수재로 고통받고 있는 영덕 군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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