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통해 건축과 도시 의미 되새기는 소통의 장

제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10월 25일~29일 아트하우스 모모서 개최 김혜민 기자l승인2018.10.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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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기자간담회 갖고 홍보 대사에 IOI 청하 위촉

▲ 대한건축사협회가 10월 10일 서울극장에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대한건축사협회가 매년 가을 개최하는 아시아 유일의 건축 영화제인 제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SIAFF)가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건축을 다시 생각하다’는 주제로, 17개국에서 제작된 24편의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건축과 도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 윤재선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집행위원장
▲ 제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된 청하

대한건축사협회는 10월 10일 서울극장 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화제 주제와 프로그램 등을 알렸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영화가 주는 삶의 즐거움과 우리의 삶을 다루는 건축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건축이 전문가 집단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이라는 새로운 정의와 인식 전환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 “삶의 모든 것을 담는 건축과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할 것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재선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규모로 보면 작은 영화제이지만, 건축과 도시를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도시와 건축을 ‘자본’으로서의 가치만으로 바라보면서 행복과 멀어지게 되는 문제들을 짚고자 매년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재선 위원장은 “건축의 공공성과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하는 진정한 건축과 공간은 무엇인지, 건축과 공간을 만드는 건축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올해 주제를 ‘Rethinking Architect’로 선정했다”면서 “건축이 갖는 공공성을 상기하고 건축과 도시가 갖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건축사협회는 걸그룹 IOI의 청하를 제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청하는 “10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예매는 아트하우스 모모 홈페이지(http://www.arthousemomo.com), YES 24(http://www.yes24.com), 네이버 영화예매(http://ticket.movie.naver.com),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좌석선택은 아트하우스 모모와 인터파크에서만 가능하다. 상영작 관람료는 6,000원이며, 포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트하우스 모모 1관 상영시간표>
<아트하우스 모모 2관 상영시간표>

김혜민 기자  8691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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