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지역건축사회는 10월 1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을건축사‘는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주민들이 집이나 생활 속에서 접하는 건축문제를 알기 쉽게 조언해주고, 일상 속에서 건축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살피는 생활건축 멘토이다.
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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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지역건축사회는 10월 1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을건축사‘는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주민들이 집이나 생활 속에서 접하는 건축문제를 알기 쉽게 조언해주고, 일상 속에서 건축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살피는 생활건축 멘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