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창원지역건축사회와 창원소방본부가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앞두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재근 창원지역건축사회 회장과 권순호 창원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창원지역건축사회는 화재안전특별조사에 건축직 대체인력 5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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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창원지역건축사회와 창원소방본부가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앞두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재근 창원지역건축사회 회장과 권순호 창원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창원지역건축사회는 화재안전특별조사에 건축직 대체인력 5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