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외 2곳이 건축사회에서 건축물의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건축물 안전 및 성능향상 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인증건축물로 선정됐다며, 3월 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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