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지역건축사회는 2월 13일 하동군청 집무실을 방문해 최근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1일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금난면 김모씨 가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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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건축사회는 2월 13일 하동군청 집무실을 방문해 최근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1일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금난면 김모씨 가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