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들의 설계 과정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담은 전시·세미나가 열린다.
대한건축사협회(이하 사협)가 주최하고, 사협 인재육성위원회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청년위원회가 주관하는 ‘집 365’ 세미나가 12월 9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대학로 갤러리 이앙 전시관 1관에서 열리는 ‘사고와 발현 2017’ 전시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전시회 ‘사고와 발현 3’은 ‘건축사의 책상’이란 주제를 가지고 건축사 18인과 미술작가 2인이 함께 준비한다. 전시나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은 사협 등록실적팀(02-3415-685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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