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건축사회는 9월 23일 ‘제4회 청소년창의건축 경진대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구도심 나의 오브제(objet)'라는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갤러리에서 열린 대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 60여명(30개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 정수미(3학년), 김수연(2학년) 학생이 받았다.
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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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건축사회는 9월 23일 ‘제4회 청소년창의건축 경진대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구도심 나의 오브제(objet)'라는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갤러리에서 열린 대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 60여명(30개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 정수미(3학년), 김수연(2학년) 학생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