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건축사회가 8월 12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건축사회는 내덕1동 지역의 저소득층 대상의 피해주민들을 찾아 침수된 주택의 장판과 도배를 교체했으며, 앞서 무료 안전확인, 반파·전파 피해주택 신축 무료설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고있다.
고현경 기자
419goh@naver.com
청주지역건축사회가 8월 12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건축사회는 내덕1동 지역의 저소득층 대상의 피해주민들을 찾아 침수된 주택의 장판과 도배를 교체했으며, 앞서 무료 안전확인, 반파·전파 피해주택 신축 무료설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