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건축사회 음악동호회는 1월 시창에 이어 2월에도 밴드와 통기타 두 팀으로 나눠 합주 연습에 열중했다. 3월 8일에는 Open Ensemble Day를 통해 합주를 이어 나갔고, 3월 22일에는 다양한 곡 선정을 위한 프리송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관희 기자
lookpia@naver.com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음악동호회는 1월 시창에 이어 2월에도 밴드와 통기타 두 팀으로 나눠 합주 연습에 열중했다. 3월 8일에는 Open Ensemble Day를 통해 합주를 이어 나갔고, 3월 22일에는 다양한 곡 선정을 위한 프리송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