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북도건축사회)
(사진=충청북도건축사회)

충청북도건축사회는 지난해 교육시설발전 유공자로 회원 3인이 선정돼 충청북도교육감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1월 5일 충청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유공자로 선정된 박상천(주. 이루안 건축사사무소), 김기옥(주. 에이디 건축사사무소), 강석진(지원 건축사사무소) 회원과 함께 충북건축사회 정운기 회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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