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회관 1층이 내년 2월경 북카페를 포함한 회원친화공간으로 거듭난다. 협회는 건축사회관 1층을 회원 친화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곧 시작될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북카페 등 휴게 및 문화공간, 회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 공간으로 개조하는 것. 특히 독일 예술서적 전문출판사 TASCHEN의 국내 공식 배급사인 어바웃아트가 북카페를 운영한다.
장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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