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건축사회가 8월 31일과 9월 5일에 각각 전남여성가족재단(서부)과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동부)에서 공사감리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조병섭 건축사(주.에이이플러스 건축사사무소/서울)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일자별로 200여 명의 건축사가 강의를 수강했다. 교육은 ‘공사감리 필수확인점과 보고서 작성방법’, ‘공사감리 현장의 안전관리 방안’ 두 과목으로, 각 2시간씩 진행됐다.
육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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