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를 밝히며 떠오르는 강렬한 일출의 태양이 다가오는 나날에 대해 희망을 비춰주는 듯합니다.
지난해 두려움의 변화된 사회에 잘 적응하며 지내 왔듯이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미래지만 앞으로도 잘 적응하며 극복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올해는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는 해인 만큼 호랑이의 용맹스러운 모습으로 도전하고 이루어내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익재 건축사 · KN 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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