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계가 움츠렸던 시간이 지나갑니다. 아직 이르다고 할 수도 있지만 더 이상 움츠리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어느 바닷가의 한 쌍의 갈매기가 먹이를 발견하고 힘찬 날갯짓으로 목표를 향해 날아갑니다. 우리도 이제 새로운 이상향을 위해 목표를 정하고 달려갈 때입니다.
가슴을 활짝 펴고 더 나은 건축의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 우리 모두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익재 건축사 · KN 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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