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도시재생 분야 청년창업가 육성대회 12팀 선발

창업자금·컨설팅 등 전방위 지원, 연말 창업캠프서 집중육성팀 선발 시 최대 2천만 원 추가지원 육혜민 기자l승인2019.10.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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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골목과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도시재생 분야 예비 청년 혁신스타 12팀(권역별 4팀)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예비 청년혁신스타는 국토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시행한 청년창업가 육성대회에 응모한 82팀 중 심사를 통해 선발한 청년창업팀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창업가육성대회는 아이디어 발굴에서 더 나아가 구체적 사업화단계까지 지원하는 2년간의 프로그램으로, 국토부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9월중 서류심사(9.18)와 발표심사(9.30)를 모두 마쳤다.

국토부는 이번 예비 청년혁신스타로 선정된 12팀 모두에게 10월 중 5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급하고, 3개월간 권역별 전문가를 활용해 창업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지자체와 협의해 사무공간 제공,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 청년들의 사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예비 청년혁신스타들은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후 연말에 창업캠프에 참여, 보다 다듬어진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발표 결과 집중 육성팀으로 선발되면 최대 2,000만 원의 추가 창업자금과 10개월간 단계별 창업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국토부는 내년 하반기 집중 육성팀 중 지원성과가 높게 나타난 4팀을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로 최종 선정하고, 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육혜민 기자  yook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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