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지역건축사회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약목면 역사너울길 자매도시공원에서 칠곡군 건축직 공무원과 함께 ‘사랑의 꽃밭 조성사업’을 펼쳤다. 사업은 30여 명의 회원과 건축직 공무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자매도시 공원에 꽃밭을 조성하여 주변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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