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3월 5일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건축사회 강필서 회장과 장동원·정재한 부회장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김영구 호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건축업무 관련 상호 협력사항과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광주시건축사회 강필서 회장은 “회원들의 업무 간소화 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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