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건축사회는 7월 8일 중국 칭다오 텅위안건축사사무소를 방문, 2024년 중국에서 진행되는 충남건축사대회 협력과 상호 건축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관 방문은 텅위안건축사사무소 10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충남건축사회 한민규 회장, 한대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한민규 회장은 “2024 충남건축사대회가 윈덤칭다오 호텔에서 개최되는 만큼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으며, 중국 건축동향 등에 대해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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