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이 지난 12월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현실과 시장원리에 기초한 주택정책 ▲진정한 지방시대 ▲속도감 있는 신도시별 광역교통개선 대책 ▲건설 안전사고 방지와 부실시공 차단 ▲국토교통 산업의 혁신과 수출 자원화 가속 등을 핵심 정책으로 언급했다. (사진=뉴스1)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이 지난 12월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현실과 시장원리에 기초한 주택정책 ▲진정한 지방시대 ▲속도감 있는 신도시별 광역교통개선 대책 ▲건설 안전사고 방지와 부실시공 차단 ▲국토교통 산업의 혁신과 수출 자원화 가속 등을 핵심 정책으로 언급했다. (사진=뉴스1)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이 지난 12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현실과 시장 원리에 기초한 주택정책의 중요성과 지역 주도 광역권 발전 전략으로 진정한 지방시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장관은 부동산 PF 연착륙 등 주택시장 불안요인을 최소화하는 한편, 가구 형태, 소득 수준에 맞춰 다양한 주거 옵션이 제공될 수 있도록 재건축·재개발 규제와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다양한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추진 전략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건설 안전 문제와 관련 설계, 시공, 감리 간 상호 견제 시스템을 구축해 건설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부실 시공을 차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역 주도의 광역권 발전 전략 수립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발표된 15개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가덕도 신공항, 대구·경북 신공항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뜻을 밝혔다. 박 장관은 지역 특화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며 지방 중소도시 노후 도심 재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박 장관은 핵심 정책방향으로 현실과 시장원리에 기초한 주택정책 진정한 지방시대 속도감 있는 신도시별 광역교통개선 대책 건설 안전사고 방지와 부실시공 차단 국토교통 산업의 혁신과 수출 자원화 가속 등을 꼽았다

한편 박상우 장관은 고려대학교 행정학 학사,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 도시·지역계획 석사, 가천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 실장,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 실장, 4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장, 건설주택포럼 회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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