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라남도건축사회)

전라남도건축사회 제57회 정기총회가 지난 38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한형민 전라남도건축사회장을 비롯해 본협 석정훈 회장과 정명철 이사, 김재록 서울시건축사회장, 정내수 경기도건축사회장, 정인채 광주광역시건축사회장, 정영수 전라남도 건축개발과 과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전라남도건축사회 한형민 회장) 격려사(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 내빈축사(전남도지사 축사/전라남도 건축개발과 정영수과장 대독) 본협 공로상 수여(대한건축사협회장, 1) 퇴임임원 공로패 수여(전라남도건축사회장, 5) 유공공무원 감사패 수여(전라남도건축사회장, 12) 순으로 총회가 진행됐다.

이어 2022년도 주요업무와 회계연도 결산감사 보고가 있었으며 회칙 개정 및 2022년도 일반·특별회계 수지결산서와 수지예산안 승인,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건 등이 부의안건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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