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건축사회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2022 경상북도건축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과 미래의 만남, 미래 천년을 위한 건축’이라는 주제로 막이 오른 이번 건축문화제에는 건축인과 도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했다.
10월 26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학홍 행정부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이재철 공동위원장(경상북도건축사회장), 이종국 공동위원장, 김경만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석한수 대구시건축사회장, 박태식 대전시건축사회장, 김승태 세종시건축사회장, 오광환 경상남도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해 2022 경상북도건축문화제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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