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서

준공 24점, 신진 8점, 계획 27점 수상작 시상

2021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이 11월 19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앞서 9월 2일 2021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이 발표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준공 24점, 신진 8점, 계획 27점과 올해의 건축문화인상 1인, 공로상 1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시상식 후에는 건축사회관 로비에서 준공건축물부문 사회공공 대상작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수상작들에 대한 전시도 이어진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하여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공동주최로 대한건축사협회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경제신문, 건축사공제조합,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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