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에 스미는 붉은 노을, 2015년을 보내는 해넘이 祭儀

2015 아픔은 서서히 잠기는 태양 노을 속 흘려보내고 “올해도 애썼다” 말 건네는 따뜻한 연말 되시길...

2015-12-16     박무귀 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