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건축사회 지역건축사회, 국토안전관리원과 MOU
2025-05-12 조아라 기자
경상남도건축사회는 소속 18개 지역건축사회가 4월 25일 국토안전관리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공사 안전관리 기술 지원 및 컨설팅,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을 통한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목적이다. 정일현 경상남도건축사회 회장은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품질 셰르파 교육이 경남 건축 현장 곳곳에 적용돼 현장 안전과 품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을 준비하고 진행해 준 국토안전관리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