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건축사회,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

2024-12-26     박관희 기자
(사진=울산광역시건축사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12월 9일 부산·대구·경북·경남건축사회와 함께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영남권 건축공사 현장의 건설 재해 제로화와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건축사회 김경섭 회장은 “건설현장 안전문화가 영남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영남권 5개 건축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