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건축사회, ‘건축사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 이어져

2024-11-26     박관희 기자
(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 강남구지역건축사회 등 4개 지역건축사회는 10월 8일과 22일, ‘건축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벌였다. 행사는 10월 8일 강남구지역건축사회를 시작으로, 10월 22일 광진·양천·은평구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하면서 활동이 이어졌다. 
한편,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사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