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 도심·서북권역 건축사 단합대회 열어 2024-11-11 박관희 기자 (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9월 30일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용산·종로·중구) 건축사들이 단합대회를 열고,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행은 오후 3시 종로구 소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모인 후 송현공원을 출발, 청와대 산책길을 따라 약 3시간가량 트래킹을 즐긴 뒤 저녁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