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건축사회,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1월 17일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와 건설안전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건축사회 간담회 등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설안전문화 정착에 필요한 기술교류도 활발히 진행키로 했다.
김원효 울산광역시건축사회장은 “국토안전관리원과의 소통과 정보공유 등 상호협력을 통해 건설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 및 기술 교류를 위한 협업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