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건축사회, 제21·제2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2022-02-09 박관희 기자
경상남도건축사회 김해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2월 14일 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제21·22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오공환 경상남도건축사회장을 비롯해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흔진 신임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다함께 슬기롭게, 다함께 행복하게’ 라는 구호 아래, 우리 건축사들이 슬기롭게 ’공생’한다면, 다함께 행복한 ’김해지역건축사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2년 김해지역건축사회 신임임원으로 ▲회장 김흔진 ▲부회장 최민수 ▲감사 정구영, 류종식 ▲총무이사 김민희 ▲재무이사 박민철 건축사 등이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