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건축사회는 지난 3월 9일 안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음을 담은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사진상 다섯 번째)과 남상철 안동지역건축사회장(네 번째)을 비롯한 권우경·안성국·김대학·여상화·임병환·이종선·송시연 건축사 등이 참석했다.
육혜민 기자
yook1119@naver.com
안동지역건축사회는 지난 3월 9일 안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음을 담은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사진상 다섯 번째)과 남상철 안동지역건축사회장(네 번째)을 비롯한 권우경·안성국·김대학·여상화·임병환·이종선·송시연 건축사 등이 참석했다.